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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 올라운더 직장인→‘연애 무식자’
입력 2026-01-21 13:40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사진 제공=SLL)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이 일은 완벽하지만 사랑에는 유독 서툰 현실 어른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한 여자가 소개팅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와 얽히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한지민은 극 중 호텔 구매팀 선임 ‘이의영’ 역을 맡았다. 의영은 꼼꼼한 일 처리와 세심한 배려로 후배들의 롤모델이 된 자타공인 ‘올라운더’ 직장인이다. 하지만 완벽한 커리어와 달리 연애사만큼은 늘 제자리걸음이다. 서른이 넘도록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해보지 못한 그녀는 결국 오랜 고집이었던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를 버리고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를 선언,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의영은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선자의 적극적인 추천 메시지와 함께 담긴 그녀의 부드러운 미소는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호감을 안긴다. 특히 섬세한 표현력으로 매 작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해 온 한지민이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서툰 연애 감정선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일에 치여 정작 사랑을 미뤄온 현대인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현실적인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오는 2월 28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