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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고윤정, 글로벌 '로코 퀸' 탄생
입력 2026-01-21 14:45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고윤정(사진제공=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고윤정이 전 세계를 설렘으로 물들였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고윤정은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 역을 맡아, 화려한 이면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자신의 감정을 자각해 나가는 과정을 디테일한 표정 변화로 풀어내며 극의 밀도를 높였고,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진지함을 오가는 연기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완성했다.

극 중 차무희는 만인의 시선을 받는 스타지만 사랑 앞에서는 서툰 인물이다. 고윤정은 주호진과 서로 다른 소통 방식을 이해하며 변화해가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상대 역인 김선호와의 밀착 케미스트리는 물론, '로맨틱 트립'에서 만난 히로(후쿠시 소타 분)와의 색다른 호흡까지 소화하며 서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무엇보다 고윤정의 세밀한 표현력이 돋보였다. 작품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 속에서 꾸밈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동화 같은 여운을 남겼다. 또한 극 중 캐릭터인 '도라미'를 통해 차무희와는 정반대되는 강렬한 반전 모습까지 선보여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완벽히 성공한 고윤정은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로맨틱 코미디 연기로 필모그래피에 의미 있는 한 획을 그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그녀의 향후 행보에 대중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고윤정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지금 바로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