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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박은빈 "차은우, 이보다 더 좋은 배우 있을까"
입력 2026-01-21 16:18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출연하는 박은빈(사진제공=넷플릭스)

박은빈이 차기작 '원더풀스'에서 호흡을 맞춘 뒤 입대한 차은우를 향해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박은빈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행사에 참석해 올해 2분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원더풀스'는 1999년을 배경으로 뜻밖의 초능력을 얻게 된 허당들이 빌런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

박은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 차은우에 대해 "이 캐릭터에 이보다 더 좋은 배우가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선을 다하고 국방의 의무를 지러 갔다"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어디에 있든 잘 지낼 것이라 믿는다"라며 "은우 씨 몫까지 열심히 홍보할 테니 금의환향했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원더풀스' 차은우(사진제공=넷플릭스)

'원더풀스'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과 박은빈이 다시 만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은빈은 "이미 잘 알고 있는 관계에서 시작해 새로운 면도 발견하며 즐겁게 촬영했다"라며 "초능력을 구현하느라 몸은 힘들었지만, 정신적으로는 진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원더풀스' 스틸컷(사진제공=넷플릭스)

극 중 갑자기 초능력을 얻게 되는 은채니 역을 맡은 박은빈은 자신의 캐릭터를 공식 '개차반'이라 소개하며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박은빈은 "철딱서니 없고 재기발랄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 속에서 오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