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가왕3' 5화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현역가왕3' 시청률이 5주 연속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일 방송된 '현역가왕3' 5회는 전국 시청률 9.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현역가왕3'에서는 본선 3차전 직행권이 걸린 본선 2차전 '팀 미션'이 펼쳐져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본선 2차전 1라운드 미니콘서트 결과, 홍지윤·빈예서·강혜연·구수경·소유미가 뭉친 '누룽지캬라멜' 팀이 총점 434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들은 흑기사 박영규와 함께 '카멜레온' 무대를 꾸미며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특히 빈예서는 '고등어' 퍼포먼스와 '보고 싶은 여인' 가창력으로 정통 트로트의 맛을 살려 연예인 판정단으로부터 23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이끌어냈다.
2위는 스테파니·차지연·홍자·장하온·장태희의 '천기가왕'(397점)이 차지했다. 흑기사 민우혁과 '젊은 태양'을 열창한 이들은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어 솔지·간미연·김태연·이수연의 '오! 미소자매'(369점)가 3위를, 금잔디·추다혜·강유진·하이량·김주이의 '오방신녀'(334점)가 4위에 랭크됐다.
이번 본선 2차전은 1위 팀만 전원 합격하고 나머지 팀은 전원 방출 후보가 된다. 1라운드 결과 1위 '누룽지캬라멜'과 4위 '오방신녀'의 점수 차가 100점 이내인 상황에서, 2라운드 '에이스전'을 통해 순위가 뒤바뀔 수 있을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MBN '현역가왕3' 6회는 오는 27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