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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8년 만의 日 단독 콘서트 개최…'요아소비' 이쿠라 지원사격
입력 2026-01-22 11:50   

▲지코 일본 단독 콘서트 포스터(사진제공=KOZ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일본 단독 콘서트에서 요아소비의 이쿠라(리라스)와 재회하며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지코는 지난 2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본 단독 콘서트 '2026 ZICO LIVE : TOKYO DRIVE(2026 지코 라이브: 도쿄 라이브)'의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싱글 'DUET'으로 호흡을 맞춘 리라스(Lilas, 요아소비 이쿠라)가 출연을 확정 지으며 현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DUET' 콘셉트 사진(사진제공=KOZ엔터테인먼트)

두 사람은 지난해 '2025 멜론 뮤직 어워드'와 일본 대표 음악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 SUPER LIVE 2025'에 함께 출연해 'DUET'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완벽한 라이브 호흡으로 큰 호평을 얻었던 이들은 지코의 콘서트 무대에서 다시 한번 완성도 높은 협업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2월 7일 도쿄 게이오 아레나 도쿄에서 개최된다. 지코가 일본에서 약 8년 만에 여는 단독 공연인 만큼, 그간의 히트곡을 엄선한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지코와 리라스가 가창한 'DUET'은 음원 차트에서도 장기 흥행 중이다. 발매 직후 일본과 싱가포르, 베트남 등 8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진입했으며,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 차트에 33일 연속 이름을 올리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지코는 현재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12'에 프로듀서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