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판사 이한영' 지성vs박희순 수싸움, OTT 재방송 웨이브
입력 2026-01-23 21:40   

▲'판사 이한영'(사진제공=MBC)
'판사 이한영' 지성과 박희순이 치열한 수싸움에 돌입한다.

23일 MBC ‘판사 이한영’ 7화에서는 이한영(지성 분)과 강신진(박희순 분) 사이의 아슬아슬한 심리전이 그려진다.

▲'판사 이한영'(사진제공=MBC)
'판사 이한영' 지난 방송에서 이한영은 정재계 인사의 자녀가 연루된 병역 비리 장부를 폭로하며 서울행 티켓을 잡는 것은 물론이고 강신진의 법무부 장관 인선에 큰 훼방을 놨다. 이에 강신진은 이한영과의 식사 자리를 마련했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우교훈(전진기 분)의 낙마를 과제로 던졌다. 거악 척결의 기회를 잡은 한영은 신진의 심복을 자처하고 본색을 감춘 채 이 과제를 해결할 열쇠를 찾아 나섰다.

이러한 가운데 23일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의 식사 자리는 그야말로 ‘살얼음판’이다. 서울 중앙지법 생활을 시작한 한영은 신진과 대면한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발언을 듣고 당황한 기색을 내비친다. 자신의 진짜 목적을 철저히 숨긴 채 전략적 공생 관계를 유지 중인 한영이 신진의 날카로운 질문에 어떻게 대처할지 관심이 쏠린다.

▲'판사 이한영'(사진제공=MBC)
강신진의 의구심 역시 최고조에 달해 있다. 측근 김진한(정희태 분)으로부터 “이한영을 믿을 수 없다”는 조언을 들은 신진은 한영의 과거와 가정환경까지 뒷조사하며 그의 정체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한영의 칼끝이 과연 자신을 향할지, 혹은 든든한 조력자가 될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두 사람의 불안한 평화는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지성과 박희순, 두 배우의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가 빛날 ‘판사 이한영’ 7화는 23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