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인천 연수구 (사진제공=tv조선)
'백반기행' 민킴이 인천 연수구에서 콩나물해장국밥을 맛본다.
25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의 우승자, ‘파리금손’ 민킴이 인천 연수구로 떠난다.
파리 생활 20년이 넘은 민킴은 한국 음식 사랑이 각별하다. “한국 음식은 여전히 가장 그리운 존재”라는 민킴은 레시피가 떠오르지 않을 때면 엄마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원격 요리 강습’까지 받는다. 이런 민킴의 ‘20년 타국살이’ 외로움을 달래줄 진한 한국의 맛을 찾아 노포 콩나물해장국밥 맛집을 찾는다.
▲'백반기행' 인천 연수구 (사진제공=tv조선)
민킴은 평생 자신을 가꿀 여유가 없었던 한 콩나물해장국밥집 사장님을 위해 특별한 재능 기부에 나선다. “아들 결혼식 이후 화장 한 번 못 해봤다”는 사장님을 위해 직접 메이크업 도구를 꺼내 든 것. 생기 넘치는 얼굴로 변한 어머니를 보고 “20대 시절 사진과 똑같다”며 아들이 감동에 젖는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우려 캐나다에서 귀국한 아들의 효심 넘치는 사연까지, 연수구 밥상을 더욱 따뜻하게 물들인 감동의 메이크업 쇼가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