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커버 미쓰홍' 3회(사진제공=tvN)
24일 방송된 tvN '언더커버 미쓰홍' 3회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가 징계위원회에 회부되며 신임 사장 신정우(고경표 분)와 대면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언더커버 미쓰홍' 시청률은 전국 최고 5.2%, 수도권 최고 6.5%를 기록하며 주말 안방극장의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 홍금보는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 분)를 향한 부당한 비난을 참지 못하고 '사이다' 반격에 나섰다가 업무 폭탄을 떠안았다. 하지만 특유의 노련함으로 위기관리본부 팀원들과 함께 인트라넷 시스템 구축에 성공하며 '위기관리'의 정석을 보여줬다. 까칠하던 고복희와도 묘한 우정을 싹틔우며 '룸메즈' 케미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언더커버 미쓰홍' 3회(사진제공=tvN)
징계위원회 현장에는 그가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옛 연인 신정우가 기다리고 있었다. 스무 살 '홍장미'로 완벽 위장한 홍금보와 그를 의심스럽게 바라보는 신정우 사이의 숨 막히는 긴장감은 이날 방송의 백미로 꼽혔다.
25일 밤 방송되는 4회에서는 해고 위기에 몰린 홍금보의 고군분투가 이어진다. 자신을 향한 신정우의 날카로운 추적을 따돌리고 작전을 이어갈 수 있을지, 박신혜가 꺼내 들 '역전의 카드'에 관심이 집중된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4회는 25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