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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서울 콘서트 성료...마카오→싱가포르로 열기 잇는다
입력 2026-01-26 13:08   

▲김재중 콘서트 '제이 파티'(사진 제공 = 인코드엔터테인먼트)
김재중이 서울 콘서트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김재중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6 KIM JAE JOONG J-Party Asia Tour Fan Concert "GALAXY 1986" in Seoul'(2026 김재중 제이 파티 아시아 투어 팬 콘서트 "갤럭시 1986" 인 서울)을 성황리에 마쳤다.

'제이 파티'는 매년 1월 초 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된 김재중의 생일파티 겸 팬 콘서트로, 올해 역시 다양한 무대와 특별한 시간들로 가득 채워졌다.

▲김재중 콘서트 '제이 파티'(사진 제공 = 인코드엔터테인먼트)
특히 '갤럭시 1986'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올해의 제이 파티는 김재중이 태어난 연도에서 이름을 따온 공연인 만큼 김재중의 처음과 지금을 함께 해온 폭넓은 세대의 팬들이 함께해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김재중은 강렬한 락 사운드의 'Maze(메이즈)'로 오프닝부터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고, 'Kiss B(키스 비)', 'All That Glitters(올 댓 글리터스)' 등의 세트리스트로 귀호강 명품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김재중 콘서트 '제이 파티'(사진 제공 = 인코드엔터테인먼트)
뿐만 아니라 김재중은 팬들이 보내온 자신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는 '포토 파티' 코너를 진행,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아온 다양한 추억들을 되돌아봤다. 이 과정에서 김재중은 팬들의 사랑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을 보며 가슴 벅찬 감동을 숨기지 못했다.

공연 막바지, 김재중은 VCR을 통해 베이비스(공식 팬덤명)들에게 진심을 담은 편지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고 이어 관객석에서 등장한 뒤 앵콜곡 '지켜줄게'를 열창하며 더 가까이에서 팬들과 눈을 맞췄다.

팬들과 특별한 생일을 함께하며 '제이 파티'의 첫 시작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재중은 오는 31일 마카오, 2월 8일 대만에 이어 필리핀, 일본, 태국, 싱가포르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