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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서울, 피드백 반영한 펫 패키지 리뉴얼
입력 2026-01-26 16:00   

▲콘래드 서울 '펫 메종'(사진제공=콘래드 서울)
콘래드 서울이 반려동물 동반 숙박 서비스의 기준을 높인다.

콘래드 서울은 26일 "반려견과 보호자의 투숙 경험을 고려해 설계한 ‘2026 펫 메종(Pet Maison)’을 새롭게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2026 펫 메종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호텔에서 보내는 하루를 하나의 ‘올데이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했다. 보호자의 편의뿐만 아니라 반려견의 활동량과 휴식 주기를 고려해 설계됐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펫 케어 시설의 확충이 꼽힌다. 기존에 호응이 높았던 펫 전용 히노키 욕조 이용의 편의를 위해 펫 드라이룸을 새롭게 도입, 그루밍 후 건조 과정을 간소화했다. 또한 외부 환경에 상관없이 반려견이 에너지를 해소할 수 있도록 객실 내에 펫 러닝머신과 펫 짐볼을 배치했다.

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반려견이 실제로 얼마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지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며 “기존 만족도가 높았던 요소는 강화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개선해 반려견과 견주 모두에게 특별한 하루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