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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톡] YG 주가 강세…블랙핑크 월드투어 성료→컴백 기대감
입력 2026-01-28 09:58   

▲블랙핑크 월드투어 홍콩 공연(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이하 YG) 주가가 블랙핑크(BLACKPINK)의 대규모 월드투어 성료와 완전체 컴백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YG는 28일 오전 9시 53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100원(4.40%) 오른 7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블랙핑크가 7개월간의 월드투어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2월 신보 발매를 앞두고 있어 실적 개선 및 IP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블랙핑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 'DEADLINE'을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33회차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등 여러 기록을 세웠다.

전 세계 주요 도시 스타디움에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글로벌 위상을 입증한 블랙핑크는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신보는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음악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 멤버들은 홍콩 공연 피날레에서 "블링크(팬덤명)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았다"라며 "곧 다가올 신곡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