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방송된 ‘현역가왕3’ 6회에서는 전국 시청률 10.5%를 기록하며 화요일 예능 왕좌를 공고히 했다. '현역가왕3'는 6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이날 '현역가왕'에서는 본선 2차전 팀미션 2라운드 ‘에이스전’과 피 말리는 패자부활전이 펼쳐졌다. 최종 결과 홍지윤이 이끄는 ‘누룽지캬라멜’ 팀이 합산 점수 831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팀원 전원이 본선 3차전에 직행했다.
에이스전의 주인공은 홍지윤이었다. 슬럼프 고백과 함께 맨발로 무대에 오른 그는 국악 트롯 ‘한오백년’을 열창해 219점을 획득, 팀의 1위를 지켜내며 본선 2차전 MVP에 등극했다. 11세 최연소 에이스 이수연 역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님은 먼 곳에’를 소화해 222점을 얻으며 팀을 최종 2위로 끌어올리는 저력을 발휘했다.
반면 1위를 제외한 나머지 팀원들은 같은 팀 동료와 경쟁해야 하는 ‘팀 내 패자부활전’에 돌입했다. 지정곡을 나눠 부른 뒤 투표로 방출자를 가리는 방식에서 ‘오! 미소자매’ 간미연, ‘천기가왕’ 장하온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어 2명의 방출자가 결정된 ‘오방신녀’에서는 하이량과 강유진이 최종 방출자로 호명됐다. 특히 하이량은 방출 소감 중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중학생 딸의 존재를 고백하며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본선 2차전을 마친 ‘현역가왕3’는 더욱 치열해질 본선 3차전을 예고했다. ‘현역가왕3’ 7회는 오는 2월 3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