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서안(사진제공=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채서안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호흡한다.
채서안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29일 "채서안이 MBC '21세기 대군부인'에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평민 신분의 재벌 여자와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왕의 아들이 펼치는 신분 타파 로맨스다. 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을 맡아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채서안(사진제공=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채서안은 극 중 법무부 장관을 지낸 양반가의 장녀 한다영 역을 맡았다. 한다영은 단아한 외모와 교양을 갖춘 인물로, 주인공 성희주(아이유)의 새언니다. 특히 채서안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아이유와 두 번째로 같은 작품에서 만나게 돼 눈길을 끈다.
앞서 채서안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청년 영란 역을 맡아 '학씨 부인'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사연 있는 캐릭터를 연기했던 전작과 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양반가 규수로서 통통 튀는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1년 KBS2 '경찰수업'으로 데뷔한 채서안은 이후 넷플릭스 '지옥', '하이라키', ENA '종이달' 등 화제작에 잇따라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폭싹 속았수다' 속 캐릭터에서 양반가 규수로의 '신분 상승' 역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는 포인트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