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가네' 차승원과 추성훈, 토미, 딘딘, 대니구가 태국 방콕 민심을 잡고 일본 시즈오카로 향한다.
29일 '차가네' 4회에서는 방콕 노점에서 무료 시식회를 열고 현지 시민들에게 소스를 선보이는 토미, 딘딘, 대니구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태국에서의 마지막 이야기는 소스 개발을 마친 멤버들이 방콕 시내로 나가 실전 테스트를 거치는 과정을 담든다.
차승원은 한국과 태국식 매운맛을 결합한 양념의 제육볶음을 필살기 메뉴로 내세운다. 이에 맞서 추성훈은 과일 향을 가미한 특제 매운맛 소스 '추바스코'를 한입 크기의 치킨과 함께 준비해 현지 입맛 공략에 돌입한다. 두 사람은 각자 소스를 완성한 뒤 본격적인 노점 운영 준비를 마쳤다.
시식회 현장은 시작 전부터 여러 변수로 난관에 부딪혔으나, 우여곡절 끝에 성공적으로 개시됐다. 현장에는 현지 시민뿐만 아니라 한국인 가족, 외국인 관광객 등 수많은 인파가 몰려 활기를 띠었다. 차승원과 추성훈은 시민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소스의 시장 가능성을 타진했다.
막내 라인인 토미, 딘딘, 대니구는 적극적인 영업과 모객 활동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보스 차승원과 행동대장 추성훈은 시식회 도중에도 소스 지분 전쟁을 재점화하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3박 4일간 이어진 태국 출장의 최종 결과와 두 사람의 견제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주목된다.
태국 여정을 마친 차가네는 다음 목적지인 일본으로 향한다. 멤버들은 더 큰 수익과 새로운 매운맛을 찾기 위해 와사비 최대 생산지인 시즈오카를 방문한다. 예고편에서는 어둑한 숲속으로 들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되며 일본에서 펼쳐질 새로운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tvN '차가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