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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하나, 승무원 변신 깜짝 근황 "홍길동처럼 다녀"
입력 2026-01-30 01:45   

▲구구단 하나(사진=구구단 하나 SNS)

구구단 출신 하나(본명 신보라)가 연예계를 떠나 승무원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해외에서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다"라며 "홍길동처럼 다니고 있다"고 답해 현재 직업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어 하나는 일과 삶에 대한 진솔한 조언도 건넸다. 하기 싫은 일을 마주했을 때의 마음가짐에 대해 그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피할 방법을 궁리하기도 한다"면서도 꼭 해야 하는 일이라면 "성장의 기회로 삼고 정면 돌파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을 끝냈을 때 내가 대견하고 멋질 것이라는 생각에 취해본다"라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팁을 공유했다.

그는 과정에서 짜증이 나거나 눈물을 흘릴 때도 있지만, 일을 마친 뒤에는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지는 성취감을 강조하며 팬들을 격려했다.

한편 하나는 2016년 그룹 구구단 멤버로 데뷔해 가수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