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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日 오리콘 2주 연속 톱5…열도 사로잡은 알디원
입력 2026-01-30 11:40   

국내외 차트 휩쓸며 '흥행 질주'

▲알파드라이브원(사진제공=웨이크원)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이 일본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2주 연속 안착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파른 상승세를 입증했다.

30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는 최신 오리콘 차트(1월 19~25일 집계) 주간 합산 앨범 랭킹과 주간 앨범 랭킹에서 각각 4위에 올랐다. 지난 12일 정식 데뷔 이후 2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한 결과로, 타이틀 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의 스트리밍 순위 또한 전주 대비 5계단 상승하며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알파드라이브원(사진제공=웨이크원)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의 성적도 두드러진다. 일본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 차트에는 데뷔 앨범 전곡이 진입했으며, 한국 스포티파이에서도 'FREAK ALARM'이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일본 내 '데일리 톱 아티스트' 랭킹은 5계단 상승하며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국내에서의 화력은 더욱 압도적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FREAK ALARM'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3사 음악방송 1위를 싹쓸이했다. 보이그룹이 데뷔곡으로 지상파 3사 음악방송 정상을 모두 차지한 것은 2017년 워너원 이후 약 9년 만의 대기록이다.

음반 판매량 또한 역대급 수치를 기록 중이다. 'EUPHORIA'는 발매 첫 주 판매량(초동 판매량) 144만 장을 돌파하며 K팝 그룹 데뷔 앨범 초동 역대 2위에 등극했다. 음원 역시 써클차트 다운로드 부문 상위권 유지 및 멜론 'HOT100' 차트 1위 기록 등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선발된 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으로 구성된 신인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빌보드 코리아 'K-송즈'와 '핫 100' 차트에도 2주 연속 진입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괴물 신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