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이 일본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2주 연속 안착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파른 상승세를 입증했다.
30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는 최신 오리콘 차트(1월 19~25일 집계) 주간 합산 앨범 랭킹과 주간 앨범 랭킹에서 각각 4위에 올랐다. 지난 12일 정식 데뷔 이후 2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한 결과로, 타이틀 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의 스트리밍 순위 또한 전주 대비 5계단 상승하며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의 성적도 두드러진다. 일본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 차트에는 데뷔 앨범 전곡이 진입했으며, 한국 스포티파이에서도 'FREAK ALARM'이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일본 내 '데일리 톱 아티스트' 랭킹은 5계단 상승하며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국내에서의 화력은 더욱 압도적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FREAK ALARM'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3사 음악방송 1위를 싹쓸이했다. 보이그룹이 데뷔곡으로 지상파 3사 음악방송 정상을 모두 차지한 것은 2017년 워너원 이후 약 9년 만의 대기록이다.
음반 판매량 또한 역대급 수치를 기록 중이다. 'EUPHORIA'는 발매 첫 주 판매량(초동 판매량) 144만 장을 돌파하며 K팝 그룹 데뷔 앨범 초동 역대 2위에 등극했다. 음원 역시 써클차트 다운로드 부문 상위권 유지 및 멜론 'HOT100' 차트 1위 기록 등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선발된 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으로 구성된 신인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빌보드 코리아 'K-송즈'와 '핫 100' 차트에도 2주 연속 진입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괴물 신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