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시어부' 주진모 "초등학교 부터 낚시 다녔다"
입력 2018-03-08 19:42   

(▲사진=채널A '도시어부')

'도시어부' 주진모가 뉴질랜드 출정에 합류했다.

채널A '도시어부' 측은 8일 네이버 TV에 "드디어 뉴질랜드 출정이다! (with 특급 게스트 주배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도시어부' 제작진은 "뉴질랜드에 가기로 결정났다. 그리고 함께 합류할 게스트가 있다"라고 말했고, 이때 배우 주진모가 등장했다.

주진모 등장에 이경규와 이덕화는 엄지를 치켜세우며 환호성을 질렀다. 이때 게스토 합류한 작가 겸 셰프 김풍은 "정말 게스트 대우가 다르다"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진모는 "초등하교 2학년 때 옆집 아저씨 따라 낚시를 처음접했다. 그리고 5학년 정도 되어서 혼자 낚시를 다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진모는 남다른 낚시꾼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