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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손 the guest’ 역대급 힘든 작품, 홍삼 먹고 버텼다”
입력 2018-11-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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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이스트)
배우 김동욱이 ‘ 손 the guest’ 촬영 중 체력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김동욱은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플레이스1 빌딩에서 진행된 OCN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 종영 인터뷰에서 “역대급으로 지쳤던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촬영 하면서 감정적으로 에너지와 집중력 필요로하는 신들이 많았다. 육체적으로 힘든 것도 있지만, 정신적인 에너지 소모가 같이 동반 되니까 정말 더 힘들었다”며 “아직 마지막 촬영일 끝난지 일주일 정도밖에 안 되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후유증이 심한 작품은 처음이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렇듯 힘들었던 촬영, 5개월의 시간을 김동욱은 어떻게 버텼을까. 체력관리 방법을 묻는 질문에 그는 “홍삼을 먹었다”고 즉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영양제도 챙겨먹었다. 운동은 할 시간이 거의 없었고, 잠깐의 시간이 생겨도 그때 그때마다 운동 혹은 휴식 중에 선택했다. 너무 피곤하고 지치지만 필요해서 운동 해야할 때도 있었고, 마음은 운동이 너무 하고 싶고 체력적으로도 여유가 되는데 다음 날 찍을 걸 생각해서 일부러 아무것도 안하고 쉴 때도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일 종영한 ‘손 the guest’은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서는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드라마다. 최고 시청률 4.1%로 크게 사랑받으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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