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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2019 미스코리아 진' VS 김창환 '폭행 방조 항소', 이슈 희비 엇갈려
입력 2019-07-12 18:18   

‘2019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김세연의 부친이 김창환 프로듀서로 밝혀졌다.

김세연은 11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본선에 오른 31명을 제치고 진(眞)으로 선발됐다.

이후 김세연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하지만 김세연의 부친이 김창환이라고 알려지면서 희비는 엇갈렸다. 김창환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과 사진이 단서가 됐다. 김창환은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DJ Koo 삼촌 K-Pop Party 클럽 옥타곤에 놀러간 둘째랑 막내딸. 삼촌 음악 튼다고 너무 신나게 놀다가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로 인해 김세연과 김창환의 관계를 묻는 질문이 쇄도했고, 결국 김창환 측도 “김세연이 딸이 맞다”고 인정했다.

같은 날, 김창환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P&K는 더이스트라이트 이석철 이승현 형제의 폭행 방조 혐의에 불복하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용찬 판사는 지난 5일 열린 선고기일에서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창환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창환에게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수강도 명령했고, 회사 책임도 물어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도 벌금 2000만원을 내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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