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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 모델 발탁 "밝고 건강한 매력 어필"
입력 2019-10-22 12:50   

▲설현이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의 모델로 발탁됐다.(사진제공=파티온)

AOA 설현이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설현이 동아제약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의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화장품 브랜드 모델다운 무결점 피부를 통해 밝고 건강한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아제약은 21일 ‘파티온(FATION)’을 론칭하며 데일리 흔적 솔루션 라인 ‘노스캄 리페어’, 보습 케어 라인 ‘딥 배리어’, 남성 스킨케어 라인 ‘옴므’ 등 총 3가지로 파티온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설현이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의 모델로 발탁됐다.(사진제공=파티온)

설현이 모델로 발탁된 파티온은 ‘운명’을 뜻하는 라틴어 FATI와 ‘켜다’라는 의미를 지닌 영어 ON의 합성어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깨워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신감으로 빛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설현은 Mnet 예능 ‘퀸덤’에서는 그룹 AOA의 멤버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서는 배우 김설현으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