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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P 싱가포르' 주최사 팀 킴 대표 "최고의 가수들과 전 세계 도시에서 관객 만나고파"
입력 2019-11-08 18:50   

▲팀킴 대표(사진제공=KAMP)

"최고의 가수들과 전 세계 여러 도시에 가서 호흡하고 싶다"

글로벌 축제 ‘KAMP 싱가포르(Singapore) 2019’의 주최사 팀 킴 AMP 라이브 아시아 대표가 야심찬 출사표를 밝혔다.

팀 킴 대표는 8일 오후 싱가포르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KAMP 싱가포르 2019’ 기자회견에서 "케이팝의 경쟁력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이라 예상한다"라며 "케이팝은 볼거리와 들을 거리가 있다. 벌써 케이팝이 어느 정도 경지에 올라왔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전 세계 많은 페스티벌이 존재하지만 케이팝의 '코첼라 페스티벌', '롤링라우드 페스티벌'이 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팀 킴 대표는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유에 대해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의 허브다. 금융 및 문화의 허브다"라며 "여러 도시에 한국 케이팝을 알리고 페스티벌을 알려주려 한다"라고 전했다.

'KAMP 페스티벌'은 이번 싱가포르 공연 이후 베트남 하노이와 미국 LA,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팀 킴 대표는 '케이콘' 등 케이팝 페스티벌과 비교해 "페스티벌은 컨벤션과 다르다. 페스티벌에는 부가적인 경험들이 들어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라인업에 기준은 없다. 최고의 가수를 모셔아 한다. 발라드 R&B, 힙합, 아이돌까지 케이팝의 완전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이 형태로 여러 도시에 가서 호흡하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KAMP 싱가포르 2019’에 그룹 방탄소년단이 함께하지 못한 것에 대해 팀 킴 대표는 "방탄소년단(BTS)만이 최고의 가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KAMP'는 최고의 페스티벌로써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경험할 것이다. 차후에 방탄소년단(BTS)이 참여했으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KAMP 싱가포르 2019’는 11월 9~10일 이틀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Singapore Indoor Stadium)에서 펼쳐진다.

‘KAMP 싱가포르 2019’는 단순히 즐기기만 하는 공연을 넘어 전 세계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아티스트와 더 가까이에서 더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KAMP’는 본무대인 ‘KAMP Stage’와 ‘KAMP Grounds(캠프 그라운즈)’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NCT127, 여자친구, 하성운, 청하가 출연하며 둘째 날에는 슈퍼주니어, 우주소녀, 모모랜드, 스트레이 키즈, 손승연이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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