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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日 오후 6시 10분 편성 변경…'1박 2일'ㆍ'집사부일체'와 대결
입력 2019-12-08 17:38   

▲'복면가왕' 김성주(사진제공=MBC)

MBC '복면가왕'이 일요일 오후 6시 10분으로 편성을 옮겼다.

'복면가왕'은 8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이로써 '복면가왕'은 KBS2 '1박 2일 시즌4', SBS '집사부일체'와 시청률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6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만찢남'을 가로막을 준결승 진출자 4인의 무대가 이어진다. 소년미 가득한 미성의 남성 복면 가수가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 특히 카이는 “목소리 보험 가입이 시급하다”며 그의 미성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고, 김현철 또한 “순백의 무죄한 목소리”라며 복면 가수의 순수함 가득한 무대에 감탄했다.

또 MC 김성주는 실력파 가수가 유력해 보이는 복면 가수를 두고 쉽사리 정체를 특정 짓지 못하는 판정단에 답답함을 격하게 호소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김성주는 MC 권한으로 힌트를 던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판정단의 레이더망을 피해가며 정체를 숨긴 한 복면 가수는 "어제 한국에 도착했다"라고 결정적인 셀프 힌트를 던져 추리에 재미를 선사했다. 곧바로 검색에 돌입한 신봉선은 "여자친구, 우주소녀, 모모랜드 중 한 명이 확실하다"라고 정체를 확신해 복면 가수를 당황하게 했다.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솔로곡으로 재해석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방탄소년단 7인의 노래가 어떤 솔로 곡으로 재탄생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놀라운 복면 가수들의 정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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