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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 코로나19 바이러스 신약 개발→긴급 임상 실시 계획 공시
입력 2020-02-26 22:21   

(이투데이DB)

코미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폐렴을 원칙적이고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하고, 임상시험에 나선다고 밝혔다.

코미팜은 26일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시킬 수 있는 바이러스 감염 염증치료제 임상약 '파나픽스' 개발에 성공했으며, 코로나19 환자들을 대상으로 긴급 임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국내 및 제3국에서 코로나19 폐렴환자를 대상으로 2주 정도 소요되는 긴급임상을 실시한 후 환자에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코미팜은 오송생명과학 단지 내에 파나픽스 한 가지 제품만을 생산하는 GMP 설비를 갖춘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상시험 약품 생산에 대해 미국 FDA의 CMC(Chemistry Manufacturing Controls) 평가를 받았다.

코미팜은 동물 의약품 전문업체로서 예방백신, 천연추출물, 식품보존제, 항암제, 인체의약품등을 취급하고 있다. 1972년 9월 설립되어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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