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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나이 2살 연하 남편 홍혜걸 회사에서 해임…정은경 청장과 선후배
입력 2021-01-21 00:33   

▲'라디오스타'(사진제공=MBC)
여에스더가 2살 연하 남편 홍혜걸의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봉원, 여에스더, 테이, 쯔양이 출연해 '다 홀로 집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여에스더는 남편 홍혜걸이 최근 회사에서 해임됐다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회사에서 남편 별명이 폭탄이었다. 직원들에게 너무 미안했다"라며 "그래서 보직 발령 대기하다가 해임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게 술과 SNS다. 그걸 끊게 하니까 마음이 아팠다"라며 "채찍을 가하면 당근도 줘야 하니까 반려견과 함께 제주도에 집을 마련해 줬다. 지금 내려간 지 한 달 반 됐다"라고 덧붙였다.

여에스더는 또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서울대 1년 선후배라고 밝혔다. 그는 "정은경 청장이 저보다 1년 선배였다. 저는 세련된 공주과라 친하지는 않았다"라며 "정은경 선생님은 그때부터 다른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는 분이었다. 결혼도 복지에 뜻이 있는 분과 하셨다. 저는 남편분과 더 친했다. 같은 박사 문하생인데 (모임에) 바빠서 못 나온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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