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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25시' (사진제공=JTBC)
17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영국 엘리자베스 1세와 중국 측천무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세계 여성 군주 특집에 이어 남미의 보석이라 불리는 볼리비아 랜선 여행으로 화룡점정을 찍는다.
이날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는 볼리비아 톡파원이 볼리비아 행정 수도 라파스로 떠난다. 라파스는 평균 고도가 3,600m인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도로 볼리비아 톡파원은 주술 재료를 파는 마녀 시장에서 현지 문화를 알아보며 재미를 배가시킨다. 특히 이곳에는 행운, 사랑, 평화와 같은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묘약을 판매한다고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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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25시'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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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25시' (사진제공=JTBC)
라파스 남동쪽 깎아지른 절벽이 절경을 이루는 달의 계곡은 원래 영혼의 계곡으로 불렸으나 이곳을 방문한 닐 암스트롱이 달과 비슷하다고 말해 이름이 바뀌었다. 다른 행성에 온 듯한 경이로운 풍경에 볼리비아 톡파원은 물론 지켜보던 출연자들도 감탄을 금치 못해 기대감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