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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산' 고성 금강산 등반…붐 둘째 딸 이름 작명 요청
입력 2026-05-17 17:55   

▲'최우수산' 붐(사진출처=MBC)

'최우수산' 붐이 고성 금강산에서 둘째 득녀 소식을 전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山)' 3회에서는 금강산을 배경으로 한 정상 쟁탈전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촬영은 붐의 둘째 딸이 태어난 지 불과 이틀 만에 진행된 것으로, 붐은 현장에서 아내와 아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붐은 동료 멤버들에게 둘째 딸의 이름 작명을 부탁하며 팔불출 아빠의 모습을 보인다.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양세형 등 예능인 4인방은 붐의 취향을 반영한 기상천외한 이름을 제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붐은 "나를 닮아 아이 얼굴 한쪽에 보조개가 있다"고 자랑하며 즐거워한다. 그는 앞선 회차에서 최우수자로 선정돼 출연료 10%를 추가로 지급받은 것을 언급하며 "기저귀 값에 보태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한다.

득녀의 기운을 얻은 붐은 제3회 최우수자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을 벌인다. 재료 맞히기 게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물론, 사생대회 코너를 통해 숨겨진 미술 실력까지 뽐낸다. 더불어 강원도 영월 출신이자 금강산 등산 경험자로서 아내와 연애 시절 이곳에서 데이트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지역 설화를 들려주며 멤버들을 이끈다.

▲'최우수산' 고성 금강산 등반(사진출처=MBC)

허경환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며 재미를 더한다. 돌탑 앞에서 소원을 빌던 멤버들은 연말 시상식에서 '최우수산(山)'과 각자 출연 중인 타 프로그램의 테이블 중 어디에 앉을 것인지 묻는다. 허경환은 유재석이 이끄는 '놀면 뭐하니?'와 '최우수산(山)' 사이에서 고심하다 예상 밖의 답변을 내놓는다. 이 밖에도 허경환은 자기 관리하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공개 구혼에 나서는 등 과거 연애사를 가감 없이 털어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