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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팬미팅 'LOG' 전석 매진…추가 티켓 오픈
입력 2024-11-01 10:35   

▲윤계상 팬미팅(사진 제공 =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배우 윤계상의 2024 팬미팅 ‘LOG’가 전석 매진됐다.

윤계상의 2024 팬미팅 ‘LOG’는 12월 14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그의 공식 팬미팅이 8년 만에 열리는 만큼, 이번 공연은 개최 확정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SNS에서도 관련 내용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팬카페 인증 회원 대상의 선예매 및 일반 예매는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한 관객들의 요청에 부응하고자 추가석을 확보해 오픈하기로 결정했다.

윤계상은 차기작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 촬영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와중에도, 오랜 시간 동안 한결같은 애정을 보내주는 팬들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해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윤계상의 2024 팬미팅 ‘LOG’의 추가 좌석 오픈과 티켓 예매 관련 상세 공지는 1일 오후 2시 온라인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