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생활 중인 배우 류덕환(사진=류덕환 인스타그램)
군 생활 중인 배우 류덕환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배우 류덕환의 인스타그램에는 "카메라에 찍히는 법을 까먹었습니다"라며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류덕환은 군대에서 휴가를 나와 짧은 머리와 함께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으로 건강한 몸 상태임을 전했다.
류덕환은 지난 3월 8일 육군 9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입대해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이행하고 있다.
한편 그가 조복래와 주연을 맡은 미스터리 공포 영화 '혼숨'은 10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스크린을 통해 모습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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