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당귀' 임다올, 오재은 전공의(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 순천향대학교 이비인후과 교수 변형권 과장이 임다올, 오재은 전공의를 소개한다.
17일 방송되는 KBS2 '사당귀'에서는 '이비인후과 여신' 임다올, '순천향 아이유' 오재은 전공의가 출연해 변형권 교수와 이야기를 나눈다.
오재은은 의과대학을 차석으로 졸업한 재원으로 밝혀졌다. 오재은은 자신의 공부 비결에 대해 "전공 서적을 사진 찍듯 통째로 암기했다"라고 설명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임다올 전공의 역시 "중·고등학교 재학 당시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다"라며 현재 대학병원 의사로 재직 중인 근황을 전한다. 전현무는 의학 드라마 속 인물을 연상케 하는 두 사람의 이력과 미모에 감탄을 표한다.
전공의들의 업무 환경과 관련한 고충도 다뤄진다. 임다올이 "병원 업무로 인해 일주일 내내 자유 시간이 없다"라고 토로하자, 변형권 과장은 "전공의 시절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결국 본인에게 손해"라고 지적하며 엄격한 보스의 면모를 보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성대에 관한 고민을 품고 가수 진성과 오유진이 변형권 교수를 찾아온다. 초음파와 음성 정밀 분석 검사를 통해 변형권은 두 사람의 현재 목 상태를 진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