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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 극한 직업 '한국어 통역사' 공개
입력 2016-12-27 00:11   

(▲JTBC '비정상 회담')

'비정상회담'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이 극한 직업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극한 직업에 관해 토론을 펼쳤다.

이날 ‘비정상’ 멤버들은 목숨을 걸어야하는 위험천만한 직업과 함께 각자의 극한 알바 경험담을 소개했다.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은 “멕시코 광산에서 극한 알바를 했는데, 광산일이 위험하기도 했지만 내가 극한 아르바이트로 느낀 이유는 따로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광산에서 “한국 기업과 멕시코 기업 사이에 통역사 일을 했다”며 “당시 한국 부장님이 멕시코 직원들에게 ‘일을 좀 똑바로 해’라고 화를 냈고 욕을 했다. 그런데 전 멕시코 사람이니까 욕을 필터링 해서 통역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하루는 사무실에 들어가 부장님이 ‘여기 청소했어?’라고 물었고, 멕시코 직원은 ‘공주님 엉덩이처럼 깨끗하다’고 멕시코의 장난스러운 말투로 말했다. 하지만 그 말을 또다시 통역을 했다. 나는 부장님께 ‘열심히 청소 했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말을 들은 멕시코 직원들은 ‘왜 웃지 않느냐’, ‘농담인데’라고 나에게 짜증을 냈다. 어쩔 수 없이 다시 부장님에 ‘공주님...’ 이렇게 말을 했지만 부장님은 무슨 ‘X소리냐’라고 말했다”라고 과거 일을 전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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