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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칼럼] 광주까지 갈 '택시운전사'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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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썰] 황지영PD “‘나혼자 산다’, ‘사건’ 보다 ‘사람’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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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하 칼럼] 택시운전사, 사회적 비극이 제3의 사람과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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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염정아 “인생의 터닝포인트? 결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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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영 칼럼] 드라마에도 나오는 '졸혼', 혼인과 이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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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우의 영감대] 당신 회사에도 ‘공범자들’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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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혁권 “아빠 역할 전문? 철 없는 삼촌 역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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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시카 “세상이 재밌어요. 모르는 게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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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 칼럼] ‘택시운전사’ ‘군함도’, 사실의 힘과 역사의 파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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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JJ프로젝트 “열정으로 가슴 뜨거운 지금이 우리의 청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