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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타] '파묘' 장재현 감독 "'서울의 봄'에 빚졌다…흥행 위한 속편 제작은 NO"(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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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타] '내 남편과 결혼해줘' 최규리, 여성 UN 사무총장을 꿈꾸던 소녀(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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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타] '내남결' 최규리 "2회차 인생 산다면? 첫 촬영 날로 돌아가고파"(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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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타] 여동생(YDS) "음악만 보고 달린 8년…평생 노래 부를 것"(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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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타] '파묘' 김고은 "'돈값 하자', 현장 농담 중 하나…연예계 일침 아냐"(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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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타] '파묘' 김고은 "600만 흥행 처음…장재현 감독+최민식 팬심으로 출연 결심"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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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타] '내 남편과 결혼해줘' 박민영 "차기작, NO 로맨스…해외 진출도 원해"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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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타] '내 남편과 결혼해줘' 박민영 "배우로 일할 때 가장 행복"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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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타] '파묘' 최민식 "연기 인생 돌아보기엔 일러…난 아직 청춘"(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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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타] 최민식 "김고은, '파묘'의 손흥민…완벽한 팀워크 발휘" (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