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최종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당초 음주운전 사건 무마 등 '경찰 유착' 관련 의혹이 제기된 인물로 잠든 여성 사진을 대화방에 올리는 등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최종훈을 피의자로 소환해 불법 촬영물 유출 사실과 경찰 유착 의혹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입장문을 통해 음주운전 사실은 인정했지만 경찰에 청탁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당초 음주운전 사건 무마 등 '경찰 유착' 관련 의혹이 제기된 인물로 잠든 여성 사진을 대화방에 올리는 등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최종훈을 피의자로 소환해 불법 촬영물 유출 사실과 경찰 유착 의혹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입장문을 통해 음주운전 사실은 인정했지만 경찰에 청탁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