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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이프) 직업 공개 불가" 배우 재희, 나이 42세 배우 동상이몽 스페셜MC 출격
입력 2021-07-19 23:48   

▲'동상이몽2' 재희(사진제공=SBS)
'동상이몽2'에 출연한 나이 42세 배우 재희가 "아내(와이프) 직업을 공개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tvN '동상이몽2'에서는 최근 종영한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 출연했던 배우 재희가 스페셜MC로 등장했다.

서장훈은 "재희 씨가 '동상이몽' 최초로 아내 얘기 금지령을 내렸다"라며 "아내와의 연애 스토리, 직업을 공개할 수 없다고 했다더라"라고 말했다. 재희는 "결혼 당시 아내에게 했던 약속"이라며 "내 직업으로 원치 않는 일에 휘말리지 않게 해주겠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재희 씨보다 유명한 연예인과 결혼한 거 아니냐"라고 농담을 했고, 이지혜는 "이건 고도의 마케팅"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정보에 의하면 재희 씨 부인이 김태희, 한가인, 한채영보다 예쁘고 키 164cm에 러블리 스타일이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재희는 "색시가 아침에 일어나서 잠옷 입고 아장아장 걸어다니는데 정말 예쁘다"라고 이야기했고 "대신 일에 관해선 직언을 한다. 나보고 연기 못한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김구라는 "진짜 유명한 톱스타가 확실하다"라고 확신해 폭소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