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사진제공=디아이콘)
쇼타로는 "브리즈는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라며 "브리즈가 옆에 있기에 더 열심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라이즈가 데뷔한 지 1년이 지났다. 이미 '라이징' 단계를 넘어섰다. 그럼에도 겸손하다. 특히, 앤톤은 "무대에서 브리즈를 볼 때 마다 신기한 마음이 든다"고 미소지었다.
▲라이즈(사진제공=디아이콘)
라이즈는 그들의 무대를 완성해주는 마지막 퍼즐로 브리즈를 꼽았다. 은석은 "무대에서 브리즈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팬 분의 감정이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라이즈(사진제공=디아이콘)
원빈은 브리즈에게 한 가지 약속을 했다. "앞으로도 브리즈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래 볼 수 있는 사이가 되고 싶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라이즈(사진제공=디아이콘)
라이즈는, 앞으로도 6명으로 브리즈를 만날 계획이다. 승한의 탈퇴를 최종 결정, 6인 체제를 완전히 굳혔다. 이 역시 브리즈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한편, '디아이콘'의 라이즈 특별판은 오는 16일까지 예약 판매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