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스센스' 양평 오일장(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식스센스: 시티투어' 출연진이 양평 오일장 모델 5인방 사장님의 '총각네 월드 푸드'를 방문, 가짜 여부를 가렸다.
27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 6회에서는 경기도 양평 핫플레이스의 수상한 사장님 중 가짜를 찾았다. 게스트로는 오나라와 전소민이 출격했다.
두 번째로 찾은 곳은 양평 오일장이었다. 그런데 시끌벅적한 오일장에는 수상한 '5사장'이 있었다.
평균 신장 186cm, 훈남 모델 사장 5인은 전세계 음식을 모두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장터 맛집을 운영하고 있었다. 이들은 라면, 만두, 타코야끼, 햄버거, 빠에야까지 한중일을 넘어 아메리카 대륙까지 전세계 음식을 손님들에게 제공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