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종세상' 미스터투 이민규(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서 미스터 투 이민규의 근황과 두 아들을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1993년 데뷔한 남성 듀오 미스터 투의 이민규를 만난다.
그는 '하얀 겨울'로 스타 반열에 올랐던 시절을 기억하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을 때 김건모, 서태지와 아이들, 김원준도 있었다. 그중에서도 우리가 제일 인기가 많았다"라고 전한다.
하지만 제작진이 그를 만난 곳은 이삿짐을 나르는 곳이었다. 그는 "사람을 너무 믿고 몰랐다"라며 "대부분 지인들, 가족, 매니저가 잘못을 하던데 나한테 그런 일이 벌어질지 몰랐다"라고 회상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규는 두 아들을 공개한다. 오랜만에 아들들과 만났다는 이민규는 "해줘도 더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 제대로 해준 것이 없었다"라며 "가장 행복해야 할 시기에 내가 없었다. 항상 미안하다"라고 털어놓는다.
이민규와 그의 버팀목이었던 두 아들의 이야기는 3일 오후 9시 10분 MBN '특종세상'에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