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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김수지 아나운서, 임신 태교·새 집→선거 방송 리허설 현장 공개
입력 2025-06-14 23:05    수정 2025-06-15 00:25

▲'전참시' 김수지 아나운서(사진제공=MBC)
'전참시' 김수지 아나운서가 임신 사실을 처음 공개하고 새 집에서 남편과 함께하는 아침 일상을 전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1회에서는 김수지 아나운서의 프로美 넘치는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지 아나운서의 새 집이 최초 공개된다. 아나운서, 앵커, 작사가 등의 N잡러 면모가 엿보이는 서재부터 남편과 함께하는 아침 일상이 펼쳐진다.

▲'전참시' 김수지 아나운서 (사진제공=MBC)
이어서 김수지 아나운서는 MBC 제21대 대선 선거방송 '선택 2025' 최종 리허설을 앞두고 분주한 하루를 시작한다. 선거방송에서 진행을 맡은 그는 아나운서국으로 출근해 선배 전종환 아나운서와 선거방송을 앞둔 자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최고 시청률 20.6%를 돌파한 MBC 21대 대통령 선거방송 ‘선택 2025’의 최종 리허설 현장이 이날 방송에서 최초 공개된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뉴스데스크’ 파트너 조현용 앵커와 함께 리허설에 임하며 선거방송의 비하인드를 생생하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