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파원 25시'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미국, 일본, 이탈리아의 기념품을 갖기 위해 젠지력을 뽐낸다.
JTBC '톡파원 25시' 측은 23일 다음주 방송되는 167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선 추신수의 부인 하원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독일 드레스덴, 파라과이 랜선 여행이 예고됐다.
또 김숙은 여행에서 돌아올 때 기념품이 고민인데, 필수 기념품을 찾아 미국, 일본, 이탈리아 톡파원들이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어 세 나라의 독특한 기념품들이 공개되고, 이 기념품들을 걸고 '천하제일 젠지 대회'가 펼쳐졌다.
별 스티커를 활용해 가장 젠지다운 사진을 찍는 출연진이 기념품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톡파원 25시'는 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