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톡파원 25시'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찬원이 다음주 '톡파원 25시'에서 남프랑스의 풍광에 감탄한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야구선수 추신수 부인 하원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독일 드레스덴 랜선 여행을 떠났다.
방송이 끝난 뒤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다음주 방송엔 게스트로 이원일 셰프가 출연하고, 덴마크와 남프랑스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특히 이찬원은 남프랑스 초호화 별장을 보면서 "정말 가고 싶다"라고 부러워했다.
세계 속의 한국인을 찾아 샌프란시스코로 향한다. 이날 방송에선 샌프란시스코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베누의 황정인 총괄 셰프를 만나며, 안성재 셰프의 요리 선생님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