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파원 25시'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다음주 '톡파원 25시'에서 가수 이찬원이 이탈리아 베르디 투어에 관심을 보인다.
7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프랑스 대표 휴양지로 알려진 남프랑스의 소도시, 고물가의 도시인 미국 뉴욕을 단돈 100달러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랜선 여행이 펼쳐졌다.
또 '세계 속 한국인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10년 연속으로 글로벌 미식 가이드에서 3스타를 유지하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퓨전 한식 파인다이닝 베뉴 레스토랑 총괄 셰프 황정인을 만났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다음주에는 플로리다주 세인트오거스틴, 런던 브라이튼&포츠머스, 이탈리아 파르마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특히 파르마에선 작곡가 베르디 투어를 펼치는데, 이찬원은 베르디와 관련한 해박한 지식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