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리카겔(김건재, 김춘추, 김한주, 최웅희)은 지난 10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南宮FEFERE(남궁페페레)’를 발매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南宮FEFERE’는 실리카겔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한국계 미국 싱어송라이터 Japanese Breakfast(재패니즈 브렉퍼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두 아티스트의 색다른 매력을 담아낸 트랙이다.
실리카겔은 기존에 선보여온 색깔과는 또 다른 사운드로 음악적 지평을 넓혔다.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입증하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는 가운데 실리카겔은 오는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南宮FEFER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높은 관심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실리카겔의 오리지널 공연 시리즈 ‘Syn.THE.Size’는 ‘합성하다’는 뜻의 ‘synthesize(신서사이즈)’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그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공연을 구성해왔다. 2020년 So!YoON!(황소윤), Y2k92와 유튜브 라이브로 시작해 2022년엔 글로잉독(glowingdog), wave to earth의 신동규와 함께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무대를 만들어 나간 바 있다. 2024년에는 장충체육관에서 팬들과의 합성을 테마로 한 새로운 형식의 공연으로 호평을 얻기도 했다.
약 1년 만에 단독 콘서트 ‘Syn.THE.Size X’ 개최를 앞둔 가운데 최고의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사랑받는 실리카켈이 또 어떤 놀라운 무대들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집중된다.
한편, 실리카겔은 일본의 ‘후지 록 페스티벌(Fuji Rock Festival)’, 몽골의 ‘플레이타임 페스티벌(Playtime Festival)’ 등 굵직한 해외 페스티벌에도 출격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밴드로서 저력을 선보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