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해물갈비짬뽕(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오늘N'에서 해물 갈비짬뽕, 쟁반짜장 맛집 중국집을 소개했다.
5일 MBC '오늘N'의 '격파! 중식로드'에서는 산더미 같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해물 갈비짬뽕 맛집을 방문했다.
이날 '오늘N'이 찾은 '중식로드' 맛집 김성률 주인장의 해물 갈비짬뽕은 짬뽕은 왕갈비와 산낙지, 각종 해물을 쌓아 올려 높이만 무려 20cm에 달했다.
해물 갈비짬뽕의 핵심은 정성 들여 준비한 갈비에 있다. 소 등뼈에 붙은 등갈비 부위를 초벌로 삶은 뒤 양념과 함께 2차로 끓여 이틀간 저온 숙성한다. 이후 약한 불에서 한 번 더 삶아내 깊은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완성했다.
면은 봉평 특산물인 '쓴 메밀'을 사용해 일반 메밀보다 깊은 향과 뛰어난 점성을 자랑한다. 육수는 짬뽕 육수와 갈비 육수를 5:5 비율로 섞어 구수함과 얼큰함을 동시에 잡았다. 손이 많이 가는 메뉴 특성상 하루 30~40그릇만 한정 판매한다.
짬뽕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 쟁반짜장 역시 남다른 조리법을 자랑한다. 새우, 오징어, 죽순채, 표고버섯, 파프리카 등 풍성한 재료에 숙주를 더해 아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채소를 볶는 단계에서 생춘장을 넣고 센 불에 오래 볶아내, 일반적인 쟁반짜장보다 훨씬 진하고 꾸덕한 간짜장 스타일의 맛을 구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