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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나, 얼굴 없는 작가 변신…서스펜스 복수극 도전
입력 2025-08-01 15:20   

티빙 숏폼 드라마 '닥쳐, 내 작품의 빌런은 너야' 주연 발탁

▲배우 박유나(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박유나가 티빙 숏 오리지널 '닥쳐, 내 작품의 빌런은 너야'로 서스펜스 복수극에 도전한다.

'닥쳐, 내 작품의 빌런은 너야'는 오는 4일 티빙 모바일 앱을 통해 독점 공개되는 50부작 숏폼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유명 드라마 작가가 된 학교폭력 피해자가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와 주연배우로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유나는 극 중 필명으로 활동하는 얼굴 없는 스타 작가 '강서연' 역을 맡았다. 강서연은 신작 캐스팅 과정에서 학창 시절 가해자 유혜지(박해인)를 다시 만나게 되며,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복수를 시작한다. 서늘한 눈빛과 절제된 감정선으로 캐릭터를 표현할 박유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서스펜스 장르에서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유나는 그간 'SKY 캐슬', '여신강림', '호텔 델루나', '너와 나의 경찰수업'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왔다. 특히 'SKY 캐슬'에서는 차세리 역을 맡아 카리스마와 걸크러시 매력을 동시에 드러내며 주목받았다.

티빙의 첫 숏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되는 '닥쳐, 내 작품의 빌런은 너야'는 빠른 전개와 감정의 밀도가 특징인 숏폼 콘텐츠로, 전편이 모바일 앱을 통해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