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리어잡터' 조나단이 세븐틴 민규, 승관, 디노가 졸업한 서울방송고등학교으로 전학간다.
1일 방송되는 KBS1 '스카우트6 얼리어잡터'에서는 조나단이 방송·무대 예술 교육의 중심지 서울방송고등학교를 찾는다.
조나단은 방송반의 지원을 받아 하루를 여는 아침 방송 DJ로 변신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진행을 시작하자 재학생들의 환호가 쏟아졌고, MC 장성규는 "진짜 라디오 DJ 같다"며 감탄했다. 이어 세븐틴의 승관, 민규, 디노가 졸업한 학교임을 알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1교시 수업으로는 무대 조명 실습이 진행됐다. 조나단은 '아모르파티'에 맞춰 직접 조명 디자인에 도전했지만 결과물에 만족하지 못했고, 반면 재학생들은 박자와 분위기에 맞춘 완성도 높은 조명을 구현해 감탄을 자아냈다.
점심시간에는 야외에서 버스킹, 숏폼 영상 촬영 등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는 재학생들과 교류했다. 유튜브 실버버튼을 받은 재학생의 콘텐츠 성공 사례에 MC들은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연기 수업에서는 '얼마면 돼' 명대사를 활용한 즉흥 감정 연기 훈련이 펼쳐졌다. 조나단은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재학생들과 호흡을 맞췄고, 스튜디오는 그의 열연에 웃음으로 가득 찼다.
또한 '조명 덕후'로 알려진 이경민 학생의 일상도 조명됐다. 그는 조명 콘솔과 조명기기를 직접 구입해 방 안을 클럽 수준으로 꾸몄고, KBS '뮤직뱅크' 조명감독을 만나 현장 실습 기회도 가졌다.
서울방송고등학교의 실습 중심 교육 현장과 열정 넘치는 재학생들의 이야기는 KBS1 '얼리어잡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