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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일상 속 BTS 영향력 확대
입력 2025-08-04 11:10   

진라면→코카콜라…브랜드가 먼저 찾는 모델

▲코카콜라 새 모델이 된 방탄소년단 뷔(사진제공=코카콜라)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유통·소비재 업계의 모델로 잇따라 발탁되며 일상 속 친근한 브랜드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진은 최근 오뚜기의 '진라면'과 동원F&B '동원참치' 모델로 활약 중이다. 특히 오뚜기는 진의 팬콘서트 투어 'RUNSEOKJIN_EP.TOUR in U.S' 기간 동안 댈러스와 뉴어크 공연장에서 브랜드 프로모션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BTS 진, 동원참치 CF(사진제공=동원F&B)

뷔는 글로벌 음료 브랜드 '코카콜라'의 새 캠페인 모델로 선정됐다. 코카콜라 측은 "무대의 강렬함과 일상 속 트렌디함을 겸비한 뷔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열정, 자유, 짜릿함을 가장 잘 표현할 인물"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모델 활동은 제품 호감도로도 이어지고 있다. SNS를 중심으로 관련 인증샷과 후기 게시물이 급증하며 소비자들의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이미지 향상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명품 브랜드뿐 아니라 대중 소비재 브랜드와의 접점까지 넓힌 방탄소년단은 높은 대중성과 신뢰,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유통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