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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파크골프' 김구라&박진아·김지유 아나운서 MC
입력 2025-08-29 06:30   

▲'렛츠고 파크골프: 환장의 짝꿍'(사진제공=MBN)
MBN-OBS 신규 예능 ‘렛츠고 파크골프 : 환장의 짝꿍’(이하 ‘렛츠고 파크골프’)가 29일 첫 방송되는 가운데 촬영지 파크 골프장에서 김구라, 박진아 아나운서, 김지유 아나운서, 김경민이 MC로 나선다.

‘잘 치면 환상, 못 치면 환장’이라는 콘셉트로, 승리 팀은 럭셔리하고 편안한 ‘환상’ 여행 코스를 즐기지만 패배 팀은 고난과 웃음이 공존하는 ‘환장’ 여행을 경험한다. 경기 도중 펼쳐지는 치열한 승부와 예측 불가한 미션, 그리고 게스트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반응이 그려질 예정이다.

메인 MC를 맡은 김구라는 골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등 연예계 대표 골프 고수로 알려져 있으며, 특유의 직설적이면서도 재치 있는 진행으로 예능감을 입증해왔다. 여기에 개그맨 김경민, 박진아 아나운서, 김지유 아나운서가 함께 MC를 맡아 환상의 팀워크와 케미를 선보인다.

▲'렛츠고 파크골프: 환장의 짝꿍'(사진제공=MBN)
29일 첫 방송되는 ‘렛츠고 파크골프’가 1회에서는 윤택, 이승윤, 이윤석, 심형탁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렛츠고 파크골프’는 팀별로 파크 골프 대결을 벌인 후, 경기 결과에 따라 여행지가 ‘환장’ 혹은 ‘환상’으로 갈리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1회에는 MBN 간판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를 이끌고 있는 윤택, 이승윤과 함께 이윤석, 심형탁이 게스트로 출동한다. 게스트들은 MC들과 짝꿍을 이루어 경기에 참여하게 된다.

박진아 아나운서는 “파크골프를 쳐봤다 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주목할 만한 곳”이라는 오프닝 멘트와 함께 치열한 파크골프 대결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소개한다.

근육질 몸매로 기대를 모은 이승윤은 힘차게 스윙을 날리지만 공이 빗나가고 만다. 이후 이승윤은 머쓱한 듯 눈치를 살피고, 다른 팀원들은 원성을 보내 웃음을 안긴다.

이어 김경민은 멘트를 막는 김구라에게 “넌 왜 말을 못 하게 해”라고 말하며 서운해하지만, 김구라는 “쓸데없는 이야기 하지 마”라며 가차없이 응수해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한다.

여기에 심형탁은 바닥에 드러누운 이윤석을 상대로 돌발적인 심폐소생술을 시도해 폭소를 자아냈으며, 김지유 아나운서는 댄스까지 불사해 첫 방송부터 예측 불가한 ‘대환장 예능’을 예고했다.

한편, 승부와 웃음을 오가는 ‘대환장 케미’를 담은 ‘렛츠고 파크골프’는 오는 29일 밤 10시 40분, MBN과 OBS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