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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한예원·한지우·장수하 자녀 유무 공개
입력 2025-08-31 21:55   

▲'돌싱글즈7' 7화(사진제공=MBN)

'돌싱글즈7' 7화에서 한지우, 한예원, 조아름, 김명은, 장수하 등 돌싱녀 5인의 결혼 유지 기간 및 자녀 유무가 공개된다.

31일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7' 7화에서는 남성 출연자에 이어 여성 출연자의 정보를 공개한다. 앞서 남성 출연자들은 모두 '무자녀'임을 밝혔다.

이날은 여성 출연자들의 정보가 오픈된다. 아름은 직진 남 동건과의 데이트 중 "오늘 공개할 정보가 충격적일 수 있다"라며 "공개 후 너의 마음이 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라고 조심스럽게 털어놓는다. 데이트 후에는 "머리가 아팠다"라며 정보 공개에 대한 부담을 드러냈다.

돌싱남녀 10인은 거실에 모여 돌싱녀들의 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먼저 지우는 "나는 돌돌싱이야"라며 두 번의 이혼 사실을 고백한다. "거짓말하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했다"라는 말과 함께 결국 눈물을 보인 지우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숙연해졌고, 그동안 지우에게 관심을 보였던 성우와 희종의 반응에 관심이 모인다.

이어 예원은 "네 살 아들이 있다"라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그는 "만삭 상태에서 전 남편에게 무릎 꿇고 이혼하지 말자고 빌었다"라며 과거사를 고백했고, 이를 들은 은지원은 "씩씩하게 말하는 게 더 슬프다"라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예원은 이어 "희종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이 있다"라며 모두를 놀라게 했고, 그간 품고 있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진심을 전했다.

이번 돌싱녀들의 정보 공개는 거의 확정돼 가던 러브라인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최종 선택'을 앞둔 가운데, 이들의 진심과 변화된 감정선은 3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7'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