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때녀'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다음 주 '골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스트리밍파이터(스밍파)와 국대패밀리가 맞붙는다.
10일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돌아온 레전드 연합 '불사조 유나이티드'와 전통 강호 FC 불나비의 GIFA컵 2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경기는 치열한 공방 끝에 4대 3으로 불나비가 이겼다. 신생 팀 불사조는 한 경기만에 그 여정을 마치게 됐다.
다음 경기는 강철 체력으로 무장한 두 팀 FC 스트리밍파이터와 FC 국대패밀리의 대결이다.
'골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