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성준 셰프(사진제공=스텔라 아르투아)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렛츠 두 디너’는 문화·예술·스포츠 각 분야의 세계적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글로벌 만찬 행사다. 스텔라 아르투아의 글로벌 앰버서더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과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Maria Sharapova)가 호스트로 함께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권성준 셰프(사진제공=스텔라 아르투아)
특별한 순간도 이어졌다. 권 셰프는 데이비드 베컴에게 아티스트 구스타보 루즈 소사가 디자인한 ‘스타 챌리스(Star Chalice)’를 전달했다. 이어 권 셰프와 데이비드 베컴은 전용잔 ‘챌리스(Chalice)’를 활용한 브랜드 고유의 서빙 방식 ‘퍼펙트 서브(Perfect Serve)’를 함께 시연하며, 스텔라 아르투아가 지향하는 품질 기준과 철학을 직접 보여줬다.

▲권성준 셰프, 데이비드 베컴(사진제공=스텔라 아르투아)
한편, 650년 이상의 양조 전통을 이어온 스텔라 아르투아는 전용잔 ‘챌리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품질 관리 프로그램 ‘퍼펙트 서브’를 운영하며,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맥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캠페인 ‘스타 스탠다드(Star Standard)’를 통해 세계 소비자에게 최상의 품질 기준을 전하고 있다.